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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25일(한국시각)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1안타를 추가했다.
이치로의 시즌 타율은 2할9푼에서 2할9푼6리(108타수 32안타)로 올라갔다. 이 경기에서 마이애미는 5대2로 이겼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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