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LG 양상문 감독 "우리 선수들 한달간 고생많았다"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5-04-30 22:40


LG 트윈스가 힘든 4월을 5할 승률로 마감했다.

LG는 30일 대구 삼성전서 마운드가 무너지며 5대8로 패했다. 13승13패로 5월을 시작하게 됐다.

LG 양상문 감독은 "4월 한달간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선수들이 고생많았다. 내일부터는 세세한 부분까지 개선해서 더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고 밝혔.
대구=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한화와 LG 경기에 앞서 LG 양상문 감독이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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