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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다툼' 삼성 류중일 감독-NC 김경문 감독, 시합 전 '화기애애'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17:47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2014 프로야구 경기가 20일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가운데 경기 전 삼성 류중일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류중일 감독 김경문 감독

프로야구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삼성과 NC가 만났다.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는 20일 마산구장에서 맞붙는다.

결투를 앞둔 류중일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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