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1일(한국시각)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홈경기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팀의 12대2 대승을 이끈 것에 미국 언론도 호평했다.
LA타임스는 또 "지난 신시내티전에선 1점차 리드에서 7이닝 퍼펙트를 기록했지만 이번엔 다저스가 4회까지 11-0으로 앞서고 있었다. 류현진은 매우 다른 상황에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았다"고 흐트러짐 없었던 류현진을 호평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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