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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다저스의 공동 선두 등극을 도왔다.'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10승6패를 기록,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샌프란시스코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에 올랐다.
ESPN은 '류현진이 또 한 번 강한 인상을 주면서 잭 그레인키와 함께 클레이튼 커쇼의 공백을 메웠다'며 '지난 5일 샌프란시스코전 등판은 미스터리하다. 그 한 경기를 빼면 나머지 경기에서 실점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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