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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중계]5회초, 크로포드 적시타 선제점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4-03-31 10:32


LA 다저스 칼 크로포드는 어깨 부상을 입은데다 약혼녀가 출산을 앞두고 있어 호주 개막전에 나서지 않게 됐다. 스포츠조선 DB

다저스는 5회초 선제점을 뽑았다.

첫 타자 유리베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엘리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고, 고든이 볼넷으로 나갔다.

류현진은 두번째 타석에서 번트를 했는데 엘리스가 3루에서 아웃됐다. 2사 1,2루 상황.

크로포드가 우적 적시타를 쳤다. 2루 주자 고든이 홈을 밟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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