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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26·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메이저리그 진출 협상이 이르면 22일 끝날 수도 있다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컵스가 우승 가능성이 낮은 것도 다나카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하는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양키스와 애리조나의 경우 선발 투수진이 약해서 다나카의 영입이 꼭 필요한 상황이다. 다저스는 선발진이 탄탄하지만 무게감을 더하기 위해 다나카를 노리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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