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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삼진왕 가네코, 오릭스와 2억엔 재계약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3-12-19 17:27


올시즌 퍼시픽리그 탈삼진 타이틀을 차지한 오릭스 버팔로스의 가네코 지히로가 19일 2억엔에 재계약했다. 올해 1억2000만엔에서 8000만엔이 올랐다. 가네코는 올 시즌에 15승8패, 평균자책점 2.01,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내년에는 최다승과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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