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2013 러브페스티벌-10명의 야구 꿈나무를 위하여' 행사를 개최한다.
팬과 선수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도 열린다. 커플댄스와 신문지게임 등을 팬과 선수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공개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실제 사용했던 야구 용품이 경품으로 증정된다. 이밖에 트윈스샵에서는 회원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추가 할인 판매 한다.
입장권은 25일부터 29일까지 LG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 1000원에 판매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