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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정인영 아나운서가 완벽한 몸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정인영은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가느다란 팔 라인과 함께 어깨선과 가슴 라인을 그대로 노출시켜 많은 이들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넥센 박병호가 기자단 투표를 통해 유효표 98표 중 84표를 얻어 MVP에 선정되며 프로야구 역사상 4번째로 2년 연속 MVP에 오른 선수가 됐으며, NC 이재학은 전체 취재 기자단 98표 중 77표를 얻어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