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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프로야구 시상식 드레스 자태
이날 MC로 나선 정인영은 짙은 화장을 한 채 머리를 단정히 빗어 넘긴 차분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뽐냈다.
특히 한쪽 어깨를 드러낸 롱 드레스를 선택한 정인영은 목선에서부터 어깨선까지 떨어지는 완벽한 라인을 선보이며 가슴선을 그대로 노출시켜 이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 전체 취재 기자단 98표 중 77표를 얻은 NC 이재학이 생애 단 한번뿐인 신인왕을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