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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런닝맨, 류현진과 호흡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 30경기에 선발 출전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으며,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는 사상 첫 한국인 승리투수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류현진이 29일 입국 직후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런닝맨'의 녹화에 참여한다"며 "류현진과 함께할 게스트로는 아이돌 그룹 EXO(엑소)가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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