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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오클랜드 머피, 아메리칸리그 주간 MVP

민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3-09-04 10:20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내야수 브랜든 모스가 아메리칸리그 주간 MVP에 뽑혔다. 모스는 지난 주 타율 3할6푼4리, 4홈런, 11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 상승세를 이끌었다.

내셔널리그 MVP는 뉴욕 메츠 내야수 다니엘 머피에게 돌아갔다. 그는 지난 주 5개의 2루타를 포함해 13안타를 터트렸다. 주간 타율이 무려 4할4푼8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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