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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나성범이 모창민에 이어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팀의 세번째 백투백 홈런이 나왔다.
백투백 홈런은 시즌 9호이자, 통산 725호. 그리고 NC의 창단 후 세번째 백투백 홈런이다.
NC는 지난 4월 5일 대구 삼성전에서 백정현을 상대로 허 준과 김동건이 첫번째 백투백 홈런을 기록했다. 5월 1일 창원 LG전에선 주키치를 상대로 김태군과 박정준이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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