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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롯데-두산 연습경기, 우천 취소

이명노 기자

기사입력 2013-03-01 09:18 | 최종수정 2013-03-01 09:18


롯데와 두산의 연습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1일 가고시마 가모이케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두산의 연습경기가 우천 취소됐다. 롯데는 2일 오후 12시30분 미야자키 기요타케구장에서 두산과 전지훈련 마지막 연습경기를 갖고, 4일 저녁 7시40분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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