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2-04-25 18:13


롯데 선수들이 오늘 경기가 비로 취소됨에 따라 삼성의 2군 훈련장인 경산볼파크에서 훈련을 했는데요, 주전급 고참 선수들은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선수들이 훈련에 임했습니다. 어제 경기에서 기분좋은 승리를 거둬 그런지 분위기가 매우 화기애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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