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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9일 예정 삼성-LG전, 하루 미뤄 10일 열려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8-20 19:32 | 최종수정 2011-08-20 19:32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예비일 일정으로 잡혀 있던 다음달 9일 대구 삼성-LG전을 하루 뒤인 10일로 미뤘다고 20일 밝혔다.

9월11일에도 대구 삼성-LG전이 예정돼 있어 2연전으로 붙인 것이다. 당초 KBO는 지난 19일 대구 삼성-LG전이 비로 취소되자 9월9일로 스케줄을 잡았다가 하루만에 변경했다. 대구=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20일 대구구장에서 프로야구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LG 이병규가 3루수 앞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2011.8.20. 대구=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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