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KIA

정현석 기자

기사입력 2011-08-16 20:35


차일목의 5번 배치는 송승준과의 상대 전적을 고려한 조범현 감독의 승부수였는데요. 차일목은 오늘 경기전까지 홈런 포함, 4타수3안타 4사구 1개로 천적이었는데요. 4회 무사 1,3루 찬스에서 대형 파울 홈런을 날리며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만 3타석까지는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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