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내 발이 빨랐어

김재현 기자

기사입력 2011-08-03 14:59


3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제 66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북일고와 강릉고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1루주자 북일고 임성재가 강릉고 투수 김승현의 견제구에 간발차로 세이프되고 있다.

목동=김재현 기자 bass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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