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다이어트 5개월→탄탄한 보디라인 "고지가 다 왔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다이어트 5개월째 근황을 전했다.

23일 김빈우는 "다이어트 5개월째. 고지가 거의 다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김빈우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탄탄한 뒤태 라인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특히 김빈우는 과거 몸매 사진도 함께 공개해 5개월 만에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10월 1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결혼 2년여 만인 2017년 8월 첫째 딸을 낳았으며, 지난해 11월 둘째를 출산했다. 평소 개인 SNS를 통해 남편,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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