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기사입력 2017-11-15 08:12:02 | 최종수정 2017-11-15 08:20:25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9일 결혼을 앞둔 가수 배기성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기성은 15일 소속사 측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제가 사랑하는 제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면서 "3년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이라며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12살 연하의 일반직장인으로, 소속사 측은 "평범하지만 현명하고 아름다운 분"이라고 소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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