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스터' 이승환 "들국화 라이브 보고 가수 되기로 결심"

    기사입력 2017-11-10 20:57:15 | 최종수정 2017-11-10 21:10:41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더마스터' 이승환이 가수가 된 계기로 밴드 들국화(전인권 최성원)을 꼽았다.

    10일 tvN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에는 클래식, 국악, 대중가요, 뮤지컬, 재즈, 밴드 공연 등 6가지 분야를 대표해 임선혜와 장문희, 최정원, 최백호, 윤희정, 이승환이 마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환은 공연 밴드 분야의 마스터로 출연, 들국화의 '사랑일 뿐이야'를 열창했다.

    이승환은 "가수는 지상 최고의 직업이다. 너무 행복한 일"이라며 "원래 아마추어로 활동하다가 1985년 들국화의 라이브를 보고 가수가 되기로 했다. '사랑일 뿐이야'는 전인권-최성원 두 선배님께 모두 존경을 표하는 의미다. 두 분의 목소리를 제가 담아내고 싶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이승환은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과시하며 청중들을 감동시켰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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