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2', 한다면 OK"…'택시' 윤여정, 연기+성형 다 밝혔다 [종합]

    기사입력 2017-10-12 01:09:53 | 최종수정 2017-10-12 01:16:4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택시' 윤여정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11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500회 'TAXI in LA' 특집으로 미국 LA에 머물고 있는 윤여정과 만났다.

    이날 윤여정은 "이영자 때문에 출연했다"고 반가움을 표현했다.

    그는 과거 이영자가 밥값을 낸 사연, 자신의 생일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준 사연을 공개하며 이영자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윤여정은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윤여정은 "영화 촬영을 하며 햇빛 알레르기가 생겼다"며 "약을 먹기 시작했는데, 스테로이드 성분이 얼굴이 붓게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코를 하고 싶다. 그런데 의사가 '맛있는 거 잡수시고 그냥 사세요'라더라. 진정한 의사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여정은 최근 크랭크업한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이병헌과 호흡을 맞췄다.

    윤여정은 이병헌에 대해 "눈빛이 좋고 목소리가 좋더라. 좋은 조건을 많이 갖고 있더라"면서 "키는 좀 작더라"라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윤여정은 '윤식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윤여정은 "시간이 맞으면 할 것 같다"며 "나영석 PD가 나한테 시간을 맞추더라"며 일화를 공개 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영석 PD와 이우정 작가가 좋다"며 "후배들을 위해 직접 섭외를 하고 후배들의 아이디어를 살려준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연기인생 51년의 윤여정은 연기에 대한 남다른 열정도 드러냈다.

    윤여정은 "열심히는 한다. 사람들은 내가 안 하는 줄 안다. 지금은 늙어서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한국 사람들이 내 연기하는 걸 이것도 보고 저것도 봤다.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목소리다. 식상할 거 아니냐. 애를 많이 쓴다"라며 연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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