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브라질 와줬으면 하는 한국가수 1위!

기사입력 2011-02-27 10:28:33

슈퍼주니어가 브라질에 와줬으면 좋겠다는 한국가수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스포츠조선DB, 레데TV캡처
슈퍼주니어가 브라질에 방문했으면 하는 한국 가수 1위에 올랐다.

브라질 레데TV는 26일 '브라질에 왔으면 하는 한국 가수는 누구인가?'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소녀시대 보아 샤이니 엠블랙 슈퍼주니어 드렁큰타이거 빅뱅 승리가 후보에 오른 가운데 슈퍼주니어는 30.90%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대만 홍콩 중국 등 중국어권은 물론,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왔으며 브라질에서도 오래전부터 인기몰이를 준비해왔다. 이들은 지난해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브라질 팬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가수 인기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음원차트에서도 '미인아'를 1위,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를 10위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브라질은 아시아투어를 진행했던 아시아 국가들과는 달리 슈퍼주니어가 한번도 공식적인 일정을 소화한 적 없는 지역이라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보아가 2위(27.47%), 소녀시대가 3위(19.87%), 샤이니가 4위(10.11%)를 차지해 SM엔터테인먼트의 저력을 실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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