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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마스터즈에서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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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8강전 상대는 세계랭킹 23위로, 앞서 안세영이 두 차례 맞대결에서 연거푸 완승 제물로 삼았던 상대적 약체였다. 예상대로 안세영은 경기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량 우위를 앞세워 손쉽게 승리를 따냈다.
안세영은 23일 일본의 세계 13위 미야자키 토모카를 상대로 결승 티켓을 다툰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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