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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투수 조각을 맞추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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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선수' 와이스의 활약도 좋았다. 8월 나온 5경기에서 3승2패 평균자책점 2.30으로 호투를 펼쳤고, 시즌 마지막 등판이었던 9월27일 KIA전에서도 6이닝 무실점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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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이스는 내달 초 메디컬 체크를 마친 뒤 내년 1월 말 시작되는 스프링캠프에 맞춰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