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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이사 간 새 집을 공개했다.
박은영은 "거실이 뷰 맛집이다. 270도 파노라마 뷰이고 맑은 날에는 남산, 북한, 도봉산까지 보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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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은 아들을 위해 과감하게 내주었다고. 또 부부 침실에는 침대가 두 개 있었다. 박은영은 "아들에게 분리불안이 다시 온 건지 살을 맞대고 자려고 한다. 그래서 저와 아들이 한 침대에서 자고 남편은 그 옆에서 잔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 40세의 나이로 아들을 출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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