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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멤버들과 함께 새긴 우정타투를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RM은 "아래도 안 입으신줄"이라고 댓글을 남겨 폭소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새 앨범 '프루프(Proof)'를 발표했다. 최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하고 솔로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6-26 16:01 | 최종수정 2022-06-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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