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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전 아나운서 김지원이 '현빈 닮은꼴' 최연소 대기업 임원 남편과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너무 부럽다"는 반응에 김지원은 "남편이 이러는 이유가 있다"며 "해외 출장 한 달 다녀왔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또한, 김지원의 남편은 성게알을 넣은 미역국 등 요리까지 척척 잘하는 면모를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지원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대기업 최고 전략 책임자 겸 글로벌 투자 센터장. 이날 공개된 신혼집 또한 통창 뷰에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부러움을 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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