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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율희' 쌍둥이 딸, 엄청 예쁘게 성장하네..이미 아역배우 비주얼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5-10 19:55 | 최종수정 2022-05-10 19:5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쌍둥이 딸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율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 요즘 엄청 예쁜짓 많이 하는 아윤찌" "예쁜 울 애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의 쌍둥이 딸은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모습. 엄마 아빠를 빼닮아 벌써부터 예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키즈카페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얌전하게 노는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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