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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양택조가 11일 방송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이하 '체크타임')에 출연해 건강에 대해 고민했다.
또 그는 아침부터 목검 운동으로 몸을 푸는가 하면, 건강 식단으로 아침을 챙겼다. 청소를 하며 양택조는 "옛날에는 아내가 했는데 아내도 이제 팔다리가 불편하다. 어깨가 안 좋아서 수술을 받았는데 그런 사람이 청소하게 두면 안 되지 않나. 잘못하면 가정 파탄난다"고 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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