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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 있다!” 이혜영, 잠수탄 거 아닌데..안부전화 쇄도에 깜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2-15 09:31 | 최종수정 2022-02-15 09:31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이혜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사진을 안 올렸더니..친구들 안부전화가..! '잘있따!' 사랑하는 김용호 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을 만나러 외출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혜영은 노란색 겉옷에 검정색 상의, 분홍색 치마에 밝은 갈색 부츠로 화사한 겨울 패션을 완성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 '돌싱글즈2'에 진행자로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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