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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여배우' 김정은, 20대도 울고 갈 애플힙. 어떻길래 '프로 관리러' 등극?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2-14 07:58 | 최종수정 2022-02-14 13:32


사진출처=김정은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웬만한 20대도 못따라갈 애플힙이다.

올해 46세의 배우 김정은이 최근 SNS에 권투장에서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김정은은 여동생, 배우 변요환 등과 권투도장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블랙 레깅스로 자신있게 몸매를 드러낸 김정은은 4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김정은은 170cm, 48kg의 몸매. 꾸준히 운동 등을 통해 관리를 해온 티가 역력하다.

이 동영상을 접한 팬들은 "근력도 근력이지만 저 라인은 운동과 식단 등 모든 것을 완벽관리하지 않으면 갖기 힘든 것. 대단한 프로 관리러"라며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김정은은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출연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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