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 헬스원이 기억력, 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황작 두뇌 인지원'을 출시했다. 이는 지난 3월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상품개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포스파티딜세린은 체내에서는 합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황작 두뇌 인지원'에는 포스파티딜세린과 더불어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까지 함께 함유되어 있다.
롯데 헬스원은 향후 이경제 원장과 함께 실버 세대를 위한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황작 브랜드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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