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JTBC '장르만 코미디'의 코너 '장르만 연예인' 이근 대위가 미드를 방불케 하는 권총 위협 방어법 훈련을 예고해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 가운데 이근 대위가 생존 훈련에 이어 호신술 훈련을 예고해 관심을 증폭시킨다. 이날 멤버들에게 총과 칼을 준비해오라고 지시한 이근 대위는 "모든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있다. 콘텐츠로 할게 되게 많다"고 전해 호신술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기초적인 테크닉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즉석에서 시범에 나서는 열정으로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에는 김성원의 권총 위협에 맞서 방어법 시범을 보이는 이근 대위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이근 대위는 순식간에 김성원에게 권총을 빼앗아 미드 속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강렬한 포스로 멤버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무인도 생존훈련과는 또 다른 아찔한 재미를 선사할 이근 대위 표 호신술 훈련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어디서도 본적 없는 고퀄리티 숏폼드라마 코미디로 꽉 채워질 본격 장르 확장 코미디 JTBC '장르만 코미디'(연출 서수민, 김재원)는 오늘(26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장르만 코미디'
ly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