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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아찔한 '뒤태 미남' 대결을 펼친다.
저녁 식사 정원은 연정훈, 라비에 이어 마지막 한 자리만 남아있는 상황.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갑작스러운 '뒤태 미남' 대결이 펼쳐지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르는 상황이 펼쳐진다. 튜브를 엉덩이에 낀 채 멀리 튕겨내는 게임을 진행, 현장이 순식간에 몸 개그의 장으로 변한 것이다.
특히 문세윤은 엉덩이 사이즈에 맞는 튜브 찾기부터 전전긍긍하다 뜻밖의 아찔한 뒤태를 자랑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고 전해진다. 여기에 김선호까지 뒤태 경쟁(?)에 합류, 인증샷을 부르는 자태로 뒤태 미남 대결에 본격적인 불을 붙였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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