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최애 엔터테인먼트' PD가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공동 연출을 맡은 이민지PD는 첫 번째 최애 그룹으로 '트로트'를 택한 이유에 대해 "요즘 트로트라는 장르가 많이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트로트를 선택하면 우리 프로그램이 더 다양한 분들이 사랑해주시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다"며 "그리고 트로트는 그룹보다는 솔로로 활동하시지 않나. 트로트의 친근함과 그룹의 퍼포머스를 결합하면 트로트의 진화를 보여드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 그룹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다.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진행을 맡았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