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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현재 조사 중" [속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9-11-24 19:57 | 최종수정 2019-11-24 19:57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멤버인 가수 구하라가 24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한 매체는 보도를 통해 구하라가 자택에서 사망 상태로 발견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강남 경찰서 측은 "이날 18시 09분께 구하라가 숨진 채 발견됐고,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세요.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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