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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빅뱅 출신 승리가 출소 후 여전히 유흥을 즐기는 근황이 공개됐다.
6일 한 매체에 따르면 승리는 서울 강남구 식당과 호프집 등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매체는 승리가 편안한 차림으로 다니며 주로 지인과 식당, 호프집 구석에서 음주를 즐긴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익명의 독자 말을 빌려 승리가 호프집에 일주일에 두 번 정도 온다며 조용히 술만 마시다 간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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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해외에 돌아다니며 파티에 참석하는 근황으로 알려지며 반성 없는 행보로 거센 비난을 받은 승리. 이날 공개된 근황 역시 술집에서 포착된 모습이라 더욱 더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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