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불혹을 앞둔 그룹 마이티마우스의 쇼리가 '12살'로 오해를 받았다.
박준형의 발언에 출연자들이 "박준형 씨가 12살 초등학생인 줄 알았다고 한다"라고 쇼리를 놀렸고, 쇼리는 "실제 미국에서 14살로 오해 받은 적 있다. 미국에서는 나를 10대로 보더라"라고 동안 외모 때문에 오해 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밖에, 소지섭과의 인연을 공개한 가수 쇼리의 사연과 '미대출신' 쇼리와 '디자인과 출신' 박준형의 '김수용의 캐리커쳐' 대결도 함께 공개된다.
narusi@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