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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마루, 가성비 강화 '투탑박스' 출시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8-07-19 11:06



피자마루가 피자 한판 가격으로 두판을 즐길 수 있는 투탑박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피자마루에 따르면 투탑박스는 1만1900원으로 피자 두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메뉴다. 총 5종으로 출시된 투탑박스 중 2종의 투탑박스는 콤비네이션 피자, 불고기피자, 페퍼로니피자, 치즈피자 등 기본피자들로 구성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스테이크불갈비피자, 몬스터 콤비네이션, 치킨텐더 피자 등의 프리미엄 피자들도 적절히 조합해 가성비와 함께 고객들의 취향까지 반영했다. 피자마루 관계자는 "가성비를 높인 투탑박스를 통해 그 동안의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 하기 위해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피자마루는 투탑박스 출시를 기념해 소셜커머스 티몬과의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7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몬스터딜에서는 기존가격에서 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다만 한정수량으로 진행 되는 만큼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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