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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계적인 인터넷 엔터테인먼트 기업 넷플릭스(Netflix)오리지널이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흥미진진한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이미 아시아를 비롯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등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예능 콘텐츠를 알리고 있다.
'범인은 바로 너!'는 매회 달라지는 야외 촬영지와 세트장은 물론 56명의 특별 출연진이 등장, 풍성한 볼거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박해진, 유연석, 박나래, 김신영 등 남다른 예능감으로 무장한 엔터테이너부터 예능에서 만나기 어려웠던 배우, 가수 등의 56명 출연진들은 탄탄한 연기력과 넘치는 센스로 추리에 생동감과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아름다운 자연 풍광이 펼쳐지는 야외 공간, 추리 문제가 숨겨진 이색적인 비밀 공간은 '범인은 바로 너!'만의 참신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피소드 컨셉에 따라 서울, 인천과 경기도 일대, 제주도 등 매회 달라지는 촬영지는 사건 현장에서 온몸으로 달리는 허당 탐정단의 추리에 짜릿한 재미를 배가시킬 것이다. 이렇듯 예능과 추리가 결합한 새로운 예능 포맷, 대한민국 대표 엔터테이너의 신선한 조합, 다채로운 볼거리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범인은 바로 너!'는 추리 예능의 신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매주 2편의 에피소드를 5주에 걸쳐 공개,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날 '범인은 바로 너!'는 7인의 탐정단은 물론 매회마다 새로운 특별 출연진의 합류로 다채로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풀어가며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이 담긴 흥미진진한 전개와 유머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5월 4일인 오늘, 오후 4시부터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190개국의 1억 2천 5백만 명의 회원에게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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