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가 아시아나 항공 기내면세점에 입점하여 탑승객들에게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나 기내 면세에서 선보이는 제품은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 (VINOPERFECT RADIANCE SERUM)으로 프랑스 7년 연속 안티-다크스팟 화이트닝 1위 제품으로 꼬달리 독점 브라이트닝 특허성분 비니페린이 들어있는 꼬달리의 대표적인 베스트 셀링 아이템이다. 국내외 폭발적인 인기로 온라인 면세 등의 뷰티 카테고리에서 항상 BEST5를 지키고 있어 면세점 쇼핑 필수템으로 불리우는 제품으로 아시아나 기내 면세 입점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비노퍼펙트 래디언스 세럼은 비니페린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다크스팟을 개선해 주고 피부 톤을 밝게 만들어 준다. 또한 피부 노화 및 산화의 원인이 되는 유해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도와 탄력강화는 물론 수분 공급 및 색소 침착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꾸준히 사용하게 되면 피부가 윤기 있고 건강하게 빛을 발하게 되고, 균일하고 부드러운 피부결과 밝고 맑은 피부 톤으로 눈부신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특히 아시아나 기내 면세점에서는 '비노퍼펙트 세럼 듀오 세트'를 면세가 106$에서 추가 10%할인하여 95$로 판매되고 있어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가격 혜택으로 탑승객들은 물론 승무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꼬달리의 음재혁 이사는 "아시아나 기내 면세를 통해 꼬달리의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시아나 승객들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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