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위 침대브랜드 금성침대(대표이사 고중환)가 필드 위의 미녀골퍼 양수진과 11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양수진 선수는 2008년 프로무대에 데뷔한 후 한국여자오픈선수권대회(2010년), 하이마트여자오픈(2010년),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2011년), 에쓰오일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2012년),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13년) 우승 등 프로 통산 5승의 수상을 일궈낸 필드 위의 '미녀골퍼'로 불리며 골프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현재 금성침대는 침대 업계 최초로 매트리스 부분에서 정부우수조달 제품으로 지정 되었으며, 침대업계에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침대전문회사로서 지속적으로 최고의 품질의 침대를 만들기 위해 체계적인 관리 및 연구, 합리적 가격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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