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대표 이명철, www.kioskkorea.kr)는 21일부터 2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터치패널 코리아 2013'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키오스크코리아는 동영상으로 제품의 조립 상태를 보여줘 인테리어, 전시기획 업계, 또는 광고 및 쇼케이스 업계에 투명디스플레이를 채용 시 다양한 편리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함께 출품된 55인치 멀티비전은 인천공항, 베스트숍, 강남역에 설치된 제품으로 24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온도 110도에서도 LCD가 동작되는 최고의 제품으로 현재 사이니지, DID, 멀티비전, 비디오월 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키오스크코리아는 투명냉장고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방침이다. 47인치로 기획된 투명 냉장고는 다양한 사이즈로 제품화를 하고 있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소개된 20인치대의 소형 모델에 대한 출시도 눈앞에 두고 있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투명냉장고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터치패널코리아 2013 키오스크코리아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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