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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소녀시대 써니, 감초배우 윤다훈이 목소리 출연하는 3D 애니메이션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의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파이 스토리', '가필드-겟 리얼'의 이경호 감독이 연출을 하고 '알파 앤 오메가'의 크리스 덴크 작가,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신예 음악 감독인 마이클 예저스키 등 할리우드 스태프가 참여한 3D 글로벌 프로젝트 '코알라 키드 : 영웅의 탄생'은 2012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이예은 기자 yeeune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