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 날마다 눈물연기 주름살 걱정에 울상

기사입력 1996년 03월 30일 16시 11분



삼각관계에 뇌종양까지 앓는 환자역으로 등장하는 덕에 눈물이 마를날 없는데다 늘 인상을 찡그리고 있어야하기 때문이라죠.



따라서 ->는 촬영이 없는 날엔 단짝 ->과 함께 영화관람과 나이트클럽 등지에서 맘껏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