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가수활동위해 수능 포기

    기사입력 2007-11-12 15:58

     9인조 여성 댄스그룹 소녀시대가 데뷔 첫 해 활동에 전념하는 의미에서 2008 대입수학능력시험을 포기했다.
     
     소녀시대는 9명의 멤버 중 태연, 효연, 유리, 써니, 티파니, 제시카, 총 6명이 수학능력시험을 치뤄야 하는 1989년 고등학교 3학년 졸업반 학생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첫 정규 앨범이 발매된지 얼마 안 됐고 데뷔 첫해 가수활동에 전념하고 싶어 올해 수학능력시험을 치르지 않기로 결정했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2일 "소속사와 멤버들 모두 고민을 많이 했다"며 "가수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 수능 시험을 안 보고 내년으로 미뤘다"고 밝혔다.
     
     < 스포츠조선닷컴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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