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량헌량하, 30일 동반 제대

기사입력 2009-01-24 11:26

◇ 군복무중인 그룹 량현량하 쌍둥이 형제의 모습 (사진출처 = 김량현 미니홈피)
　그룹 량현량하의 멤버 김량현, 김량하 쌍둥이 형제가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한다.

　김량헌과 김량하는 2007년 2월 2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나란히 입대한 후 2008년 1월부터 현재까지 연예병사로 군복무 중이다.

　량현량하는 2000년 만 12살 나이로 데뷔해 '학교를 안갔어', '성적표', '춤이 뭐길래' 등 히트곡을 남겼다.

　<이희진 조선닷컴 ET팀 기자 / scblog.chosun.com/jin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