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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영애가 아들 학교 바자회서 물건을 파는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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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열심히 설명하고 판매하는 모습이 열혈 엄마 그 자체다.
앞서 이영애는 지난 5월에도 자녀의 학교를 찾아 학부모 참관수업에 임한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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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최근 이영애는 '의녀 대장금'에 캐스팅된 바 있으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제작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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